1. 양면 바인더의 카드 삽입 위치는 동일할 필요가 있습니다.
- 현재 배송받은 두 개의 바인더 모두 앞면과 뒷면의 삽입 위치가 다릅니다. 미관상으로도 좋지 못하나, 뒷면의 경우 한계까지 카드를 밀어넣지 않을 시 카드의 윗면이 덮이지 않습니다. 카드가 제대로 보호되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.
2. 전용 바인더에 맞는 퀄리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.
- 현재 배송받은 바인더는 표지가 예쁘기는 하나, 그저 한 페이지에 4장씩 삽입할 뿐인 단순한 형태입니다. 전용 바인더라면 조금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a. 적어도 카드 등급 별로는 페이지를 분할했으면 좋겠습니다.
맞습니다. 직업수는 홀수입니다. 그러니 지금처럼 그저 한 페이지에 4장씩 삽입하는 단순 바인더로는 안될 겁니다. 그러나 저는 여기서 더 나아가 직업군 별로도 페이지가 구분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b. 유니크 등급부터는 속지만으로 카드의 위치를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유니크 등급부터는 오버프레임(실물 카드의 끝부분까지 그림이 이어지는 형태)이 적용됩니다. 만약 해당 일러스트를 확장하는 형태로 전용 속지가 프린팅되어 나온다면 카드를 삽입함으로써 그림이 완성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. 만약 추후에 여러 장의 카드를 합쳐서 그림을 완성하는 형태의 카드 (예를 들면 유희왕의 엑조디아)가 나온다면 더욱 큰 효과를 낼 것입니다.
앞서 말한 두 가지 단점 때문에.. 죄송하지만 현재 이 제품은 "전용"이라고도 "바인더"라고도 부르기 조금 부족합니다.
추후 에디션에서는 개선된 버전의 진짜 "전용 바인더"가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.